[스캔데이+1] 늦었지만... with 며칠간의 팸들

밍구1님. 안녕하세요. ^^

제 팸들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밍구1님의 다양한 라인업도 멋지십니다. ^^

energy님. 안녕하세요. ^^

617와 375의 블랙팸 조합을 특히 좋게 봐주셔서 기쁩니다. 사실은 375를 컬렉팅할 때 약간 망설였던 부분이... 617이 있는데 중복이 아닐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너무나 서로 다른 매력이 있다고 보고 들인 것이었습니다. ;;

아. 제가 오늘 사려고 하는 팸은 pam380입니다. 어떻게 보면 흔한 라디오미르의 베이스라인인데요.

저는 이렇게 베이스라인에 해당하는 팸들도 참 좋아해서요.

득템기 올려보겠습니다.

에너지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

추천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조이미미님 안녕하세요~! 정성스런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380은 라디오미르 기본모델임에도 정말 예쁜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득템기 기대되네요~! ㅎㅎ 

넵. 에너지님.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클김님. 안녕하세요.

저는 클님의 000 + 610의 듀오도 너무 좋아합니다.

그리고 맹주.... 아... 이건 너무 과분하신 칭찬이십니다. ;;;

저는 파네라이 역사가 아직 3년도 안 된 초보입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쿨가이님. ^^

역시 파네리스티들은 이렇게 스피릿을 공유하고 나누고 해야 정말 즐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제 포스팅이 쿨가이님의 스피릿 고취에 도움이 된다면 너무나 기쁘고 영광입니다. ^^

방장님. 감사합니다. ^^

저는 우리 파네동에 방장님이 든든히 계셔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뮤직포토님. ^^

부족한 컬렉션이지만...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

자주 뵙겠습니다.

초보피아노님. ^^

파네라이의 돔글라스는 매력이 터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롱친구님. ^^

많이 부족합니다. 함께 스피릿을 나누시면서 멋진 파네라이 생활을 같이 해보시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