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530 Rattrapante와 친한 동생의 pam721 Kampfschwimmer
pam530
pam380 Black Seal
pam341 Egiziano와 미미
Radiomir Egiziano
pam662 Egiziano Piccolo
지금은 단종된 섭머저블 pam389
Marathon chrono, pam389, pam438 Tutto Nero
pam389
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
벌써 스캔데이네요. 시간 참 빨리 갑니다.
어제 오늘은 바람도 많이 불고 가을 느낌이 나고요.
오늘은 금요일이어서 무언가 평화로우면서도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스캔데이에서도 변함없이 며칠간 착용한 팸 사진들을 올려 리스티님들과 공유해봅니다.
즐거움 가득한 금요일 되세요.
조이미미였습니다. ^^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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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18.08.1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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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8.17 09:22
클김님. ^^
어? 아직도 섭머저블 기추 안 하셨어요?
ㅋㅋㅋㅋㅋ
추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스캔데이 하시면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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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CMaster
2018.08.17 08:48
와 멋집니다. 시원한 날씨만큼 기분 좋은 사진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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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8.17 09:23
마스터님. ^^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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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ah
2018.08.17 08:54
와 엄청난 컬렉션을 구성하셨네요. 다들 너무 이뻐서 조이미미님의 안목에 감탄하며 스크롤을 하다가 발목에 시계를 찬 부분에서 뿜었습니다 ㅋㅋ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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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8.17 09:33
Adamah님. ^^
발목은 와이프 찬스를 좀 썼습니다. ㅋㅋ
인스타에서 비슷한 사진이 있어 따라 해 본것입니다.
추천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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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닭
2018.08.17 09:01
넘사벽 컬렉션입니다 항상 포스팅보며 스피릿을 올리고있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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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8.17 09:34
장닭님. ^^
많이 부족한데 후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불금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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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Lauren
2018.08.17 09:03
매일 뭘 착용하실까 제삼자로서 궁금해지는군요.
721은 실물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좋은 팸들과 함께하는 주말되십시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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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8.17 09:36
랄프로렌님. ^^
요즘은 보관함을 열어서 땡기는 것으로 차는 편입니다.
720, 721은 정말 멋지더군요.
추천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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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2018.08.17 09:23
개인적으로 추억 많은 380도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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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8.17 09:38
쿨님. ^^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
저는 요즘 380을 샀습니다.
많이 아껴주려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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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뽕
2018.08.17 09:35
엄청나시네요... 바네뽕대장님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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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8.17 09:39
파네뽕님. ^^
대장님은 우리 방장님이시고, 저는 대원들 중 하나입니다. ㅋ
즐거운 주말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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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낙호
2018.08.17 10:10
팔뚝이며 손목이며 실베스터 스탤론 저리가라네요 ㅋㅋ 난민손목은 그저 군침만 흘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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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8.17 11:13
모낙호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
제 손목은 19cm 남짓이라서 실베형보다 얇을 겁니다.
제 친한 동생이 20이 넘는데요. 장난 아닙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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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재은아빠
2018.08.17 10:39
역시 대단하십니다.
전 아직 신입이라 봐도 잘 모르지만
그냥 포스가 느껴집니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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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8.17 11:18
아빠님. ^^
아빠님도 멀티리스티이신데 신입이라뇨. 저도 사실 거의 비슷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스캔데이 함께 하시죠.
즐거운 주말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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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8.08.17 10:48
721도 보유중이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올해의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유심히 보고는 있는데, 이래저래 바쁘단 핑계로 부띡한번 못가보고 있네요.
와이프분과도 함께 시계생활하시는 모습도 너무 부럽고 멋집니다!! :)
그리고 센스있는 발목샷에 멋짐+1 & 추천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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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8.17 11:23
에너지님. ^^
캄프슈비머는 글에도 써드렸듯이 제 것이 아니고 제 친한 동생 것입니다. 제 마눌님도 시계 좋아합니다. 물론 가방을 더 좋아하시지만요. ;;)
발목을 협찬해주어 와이프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ㅋ
720, 721은 에너지님에게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추천 주시고 친절한 말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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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8.08.18 09:31
조이미미님 대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 친한 동생분께서도 파네리스티이시고 또 귀한 모델을 보유하고 계시군요^^
그리고 와이프님과 함께 시계생활을 하시는 모습도 훈훈하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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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8.18 11:12
친절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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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8.08.17 11:45
341 에지지아노의 압도감은 역시.. 한때 탁상용으로 구입을 고려한 적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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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8.17 12:22
방장님. ^^
저도 차고 다니기에 좀 큽니다.
그런데 어쩔 수 없이 341을 구하게 되더라구요. ^^;;
즐거운 금요일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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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마스터
2018.08.17 12:43
미미님 때문에 자꾸 자극을 받아서 큰일입니다.
계속해서 좋은 포스팅 때문에 눈이 너무 즐겁습니다. .
감사합니다. .^^
추천은.기본인듯 하네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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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8.17 14:56
타임마스터님. ^^
제 포스팅이 긍정적인 자극을 드리고 있다면.... 저도 기쁩니다. ^^;;
추천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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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고수
2018.08.17 17:41
역시는 역시 역시이십니다!!
화려한 라인업뿐아니라 다 아끼시는 모습니 또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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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8.18 03:07
고수님. ^^
오랜만에 뵙게 되니 더욱 반갑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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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8.08.17 20:00
아~~~ 이기지아노를 우짤꼬~~ ㅠㅠ 너무 멋집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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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8.18 03:08
쿨가이님. ^^
이기지아노가 너무 잘 어울릴 듯한 우리 쿨가이님의 요즘 활동은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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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
2018.08.17 20:27
멋진 컬렉션으로 오늘도 눈호강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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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8.18 03:09
냐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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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
2018.08.18 18:47
조이미미님 포스팅을 그만 봐야겠어요 ㅠㅠ
컬렉션 보다가 저도 모르게 지를지도 모르겠습니다 ㅋ 추천 쾅!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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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8.18 19:38
초보피아노님. ^^
제 포스팅이 긍정의 뽐뿌를 드리긴 하는 거죠? ^^;;
추천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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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ONG
2018.08.19 22:11
헐.. 팔뚝 무서워요...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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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8.19 23:10
REONG님. ^^
저 무서운 거와는 거리가 먼 샌님입니다. ;;)
즐거운 한 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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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애비
2018.08.22 20:10
시계보다 팔뚝이 탐나네요 ㅎㅎ
점점 라인업이 넘사벽에 경지에 이르고 있는 미미님입니다~^^
자꾸만 섭머 뽐뿌 주시면 곤란합니다ㅋ
저도 찍어놨던 사진이라도 찾아서 스캔데이 참여해야겠습니다ㅎ
오늘도 힘내자는 의미로 추천 날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