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어제 짬을 못 내어, 늦었지만 토요일 아침에라도 스캔데이 참여합니다.
한두달 전 명동에 나갔다가 찍은 617입니다.
온통 검은색이네요. ::)
친한 리스티 동생이 찍어준 449입니다.
얼마 전 사진입니다.
친한 동생이 721을 사서, 제 449와 함께 찍은 기념샷입니다.
당시의 동생의 득템의 기쁨이 다시 떠오릅니다.
617 lume shot입니다.
야광샷은 아주 쨍하게 찍는 것도 이쁘지만
좀 은은하게 나온 것도 운치가 있는 듯합니다.
서울은 어제도 화창하였지만 오늘도 아주 맑을 것 같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Paneristi forever!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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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7님.
449가 취저이시군요. 라디오미르 47미리 블루핸즈 득템을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 -
파네라이하면 야광샷! 특히 요즘 블랙팸아 너무 이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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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다님.
요즘 제로와 행복하시지요? ^^
블랙팸 기추를 조용히 예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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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모두작품사진같네요.리스티분들은 패션감각도 다멋쟁이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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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랬어님.
제가 롤렉스도 참 좋아하는데요. 파네라이는 롤렉스와 가격대가 엇비슷하면서도 너무나 다른 매력이어서 상호 보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우리 리스티님들 다 멋지십니다. 저는 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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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님 안녕하세요~
사진에 빛을 꾹꾹 눌러담으신게 마치 사진전문가의 작품같습니다
멋진사진에 추천 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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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초님.
파네동에서 뵙게 되니 너무 좋습니다. (팸도 하나 기추 하셔야죠? ;;;)
제 사진들은 정말 부족합니다. 진심....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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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님, 블랙코디에 마지막 블랙팸 619 야광까지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추천 내려놓습니다.ㅎ)
721을 착용하신 후배분도 엄청 멋쟁이길 것 같습니다. ^^ 즐거운 주말, 연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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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님.
처음 사진의 온통 검정색은 지금 보니 좀 촌스러운 것 같아 매우 부끄럽습니다...;;;
721 브로가 정말 멋쟁이이죠.
에너지님도 그러하실 듯?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추천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스피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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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님은 물론이고 동생분에게도 47mm가 잘어울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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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님.
오랜만에 댓글로 뵈어 더욱 반갑습니다.
721 득템한 브로는 손목이 굵지는 않습니다. 그런데도 47미리를 너끈히 소화하고 매우 멋져 보였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참고하시라고 올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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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 ^
언제나 멋진 사진과 컬렉션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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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님.
너무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이죠? ^^
늘 친절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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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늬사랑
2019.05.04 18:49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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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늬사랑님.
111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시죠?
나중에 다이빙하실 때 실착하신 사진도 꼭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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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
2019.05.04 22:47
역시나 돔글라스에 야광샷이 더해지니 참 멋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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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님.
요즘 초피님의 라인업 구성이 장난이 아니게 멋지시더라구요? ^^
오히려 제가 사진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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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사진 느낌 제대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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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님.
마지막 야광사진은 흐릿흐릿하게 나와서 조금은 갬성있어 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
449 아주 좋네요. 특히 그 다크네이비 컬러 핸즈의 매력은..치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