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트리스입니다!
오늘은 제로에 MP 코디악 스트랩을 채웠습니다!
예전에는 두꺼운 스트랩이 더 좋았는데,
지금은 얇은 스트랩이 훨씬 편하고 좋네요!
오랜만에 다시 복당하면서 취향이 많이 바뀐듯 합니다.
다시 슬슬 지옥의 줄질문이 열리는 기분이라 무섭네요 ㅠㅠ
파네동 회원님들 좋은 주말 되세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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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11.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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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19.11.23 17:53
재입당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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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j
2019.11.23 19:52
클래식한 멋의 스트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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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2019.11.23 21:33
멋진 스트랩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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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19.11.24 00:08
제로도 스트랩도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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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9.11.24 00:43
제로... 언제봐도 깔끔하니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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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19.11.24 01:01
손목과 너무 잘어울립니다~ 전아직 두꺼운 스트랩에 더 손이가던데... 아직 멀었나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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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쌤
2019.11.24 02:02
저도 코디악 블랙 가자고 있는데 착용감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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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9.11.24 10:05
제로는 언제나 깔끔하고 멋진 모델이지요, 게다가 op로고까지 있어서 더욱 이쁜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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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19.11.24 22:17
ㅋㅋㅋㅋ 오래간만에 뵙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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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달
2019.11.26 12:02
스트랩색상 참 곱네요
캬하~
조합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