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막내 라디오미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Pam753입니다.
45미리의 듬직함. 초침도 없는 숫자의 배열의 심플함.
그리고 와이어러그가 맘에 들어 구매했었죠.
처음엔 줄질할때 나사를 4개나 풀러야하는것이 번거로움이었지만
이젠 줄을 바꾸고 나면 대단한 일을 한 것처럼 신나고 재미있습니다.
차면 찰수록 좋아요.
오늘 다른분들의 라디오미르 쭈욱 보니까 아주 반갑고 좋네요^^
아마도 막내 라디오미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Pam753입니다.
45미리의 듬직함. 초침도 없는 숫자의 배열의 심플함.
그리고 와이어러그가 맘에 들어 구매했었죠.
처음엔 줄질할때 나사를 4개나 풀러야하는것이 번거로움이었지만
이젠 줄을 바꾸고 나면 대단한 일을 한 것처럼 신나고 재미있습니다.
차면 찰수록 좋아요.
오늘 다른분들의 라디오미르 쭈욱 보니까 아주 반갑고 좋네요^^
라됴 줄질의 묘미를 알아버리셨군요! 다이얼 숫자들이 시원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