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켄스탁입니다.
저로써는 첫 스캔데이네요. 때마침 라디오미르 데이네요.
저의 라디오미르는 지금 오버홀하러 떠나서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습니다 ㅜ
그래서 예전에 찍은 사진이라도 포스팅하려합니다.
제 시계지만 뒷태가 정말 예술인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요즘은 롤에 빠진듯하지만 파네라이의 대표 유저 아놀드 형님과 인사드리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버켄스탁입니다.
저로써는 첫 스캔데이네요. 때마침 라디오미르 데이네요.
저의 라디오미르는 지금 오버홀하러 떠나서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습니다 ㅜ
그래서 예전에 찍은 사진이라도 포스팅하려합니다.
제 시계지만 뒷태가 정말 예술인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요즘은 롤에 빠진듯하지만 파네라이의 대표 유저 아놀드 형님과 인사드리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512인가요? 이모델도 제가 와이프한테 선물한 모델이죠^^. 무브먼트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