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네동 여러분 주말을 맞아 바람도 쐴 겸 충북 단양에 왔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떠들썩한지라 관광지도 한적하네요
날씨도 흐렸지만 마스크 까지 쓰고 다니니 참 답답하더라구요
여자친구 님과 함께한 여행이였지만 중간중간 시계 사진도 찍게되어 보여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한 130키로 정도 달린것 같습니다. 평택 제천 고속도로 탈 맛 나더라구요 터널에서 은은한 야광에 한 컷 찍었습니다.
사진은 역시 자연광이네요
볼록 볼록한 글라스가 볼수록 매력입니다.
날씨가 더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ㅠ
간만에 콧바람 쐬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팸과 함께한 첫 여행이라 더 들뜬 듯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까지 있을 예정인데 아침 저녁 먹을 단양 맛집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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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통닭
2020.02.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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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00
2020.02.02 20:34
야광은 언제봐도 은은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보라통닭님도 바이러스 조심하시구 다가오는 일주일 화이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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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0.02.02 11:04
역시 파네라이의 쨍한 야광은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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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00
2020.02.02 20:35
터널이 나올때마다 힐끔 힐끔 쳐다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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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2.02 14:40
여행 너무즐겁죠~
사랑하는팸과 함께여서 더더욱 즐거우셨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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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00
2020.02.02 20:36
맞습니다 ㅎㅎ 함께하는 여행이 앞으로 더 늘어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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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20.02.02 18:50
372가 왜소해 보이게 하는 몸을 갖고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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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00
2020.02.02 20:38
적당히 먹고 살빼야될것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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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boy
2020.02.02 20:08
동글동글한 글라스가 구372보다 예뻐보입니다.
마치 fiddy를 보고있는거같네요~ 파네리스티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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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00
2020.02.02 20:39
fiddy 만큼은 아니지만 동글동글 보는맛이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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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20.02.03 00:33
역시 372는 얼짱입니다. 잘 어울리시는 손목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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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햇살
2020.02.03 22:59
풍경과 시계의 조합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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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20.02.05 01:23
오~~~ 얼굴이 희미하게 보이는게 계속 보게 됩니다.. ㅎㅎㅎ
372랑 잘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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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SHAWN
2020.02.05 21:48
손목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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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
2020.02.08 11:49
와 저도 손목이랑 바디쉐입(?)이 더 부럽습니다.. 아 물론 372도 이쁘구요!
터널 안에서도 야광이 강하게 빛을 발하네요 ㅎㅎ
여행 부럽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떠들썩 한데 조심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