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에 새로 데려온 1320 입니다.
벌써 111,337,512에 이어 네번째 파네라이네요.
밥을 안줘도 되는 편리?함이 있지만 파네의 매력은 그래도 밥주는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ㅎㅎ
날씨가 이러니 많이 가라앉는 하루네요~ 모두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래요 ㅎㅎ
지지난주에 새로 데려온 1320 입니다.
벌써 111,337,512에 이어 네번째 파네라이네요.
밥을 안줘도 되는 편리?함이 있지만 파네의 매력은 그래도 밥주는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ㅎㅎ
날씨가 이러니 많이 가라앉는 하루네요~ 모두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래요 ㅎㅎ
초침색이랑 스트랩 깔맞춤 예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