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어느정도 일까요?
저도 이제 파네리스티로 넘어가려 합니다
현재 섭머 하나 타브랜드 셋인데 파네라이 매력이 절 가만 두지 않아요...ㅋ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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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eye_kr
2021.01.2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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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21.01.24 20:00
x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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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ERSIBLE
2021.01.24 20:43
많이 가질수 있는건 열정도 필요하겠지만 아무래도 파네라이가 저렴한 브랜드는 아니기에 자신의 부 와 연관된 부분이 상당하죠 그래서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파네라이 를 즐기고 소통 할줄 알아야 파네리스티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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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1.24 20:59
저도 아직 초보 파네리스티입니다만...
팸을 하나만 영입해도..파네리스티죠^^
당연 오랜시간 오랜 열정으로 자연스레 갯수는 늘겠지만..그 갯수가 파네리스티의 정도와 비례는 아닐겁니다^^;;
여기 포럼에서 좀 지내시다보면..느끼실 겁니다...
여러 방면으로 느껴지는 파네리스티분들의 그 과정과 결과물들? 이요
정말 매력적인 브랜드이자 파네리스티분들입니다
타브랜드와 뭔가 다른 감성과 그 무엇이 있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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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1.24 21:38
저도 개수보다는 열정에 한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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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21.01.24 22:29
수량은 개인차가 있기에 큰 의미는 없을듯 하고
열정만 있으시다면 충분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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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1.01.25 01:51
파네라이는 한 개를 가졌던 100개를 가졌던 수시로 나타나는 맘에 쏙드는 모델 때문에 늘 몸살을 앓게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보유 갯수는 의미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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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21.01.25 08:18
파네라이가 하나도 없어도 그에 관련된 관심, 흥미 그리고 열정이 있다면 파네리스티다 라는 말을 들은 듯 한데, 공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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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1.01.25 10:19
위에 회원분들이 주신 댓글들이 바로 파네리스티만의 문화를 잘 표현해 주신 것 같습니다. So much more than just a watch라는 슬로건은 커뮤니티를 강조하는 파네리스티의 문화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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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E
2021.01.29 12:36
현재 1개(915) 보유상태인데 다른 모델도 관심이 생기네요
시계 수량보다는 열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1개든 100개든 다 같은 파네리스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