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러버는 팸별로 체결해 놓고
교체 없이 지내다가 오늘은 서로 색을 바꿔줘봤네요
요즘은 이상하게 오렌지나 옐로우처럼 톡톡 튀는 칼라보다
원초적인 화이트랑 올리브그린에 손이 많이 가네요^^
역시 여름엔 섭머저블이 손목에 자주 올라가네요^^
댓글 9
-
ClaudioKim
2021.07.29 09:38
-
cromking
2021.07.29 10:03
멋진 해석?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968에 올리브는정말 매칭 잘 해줬다 싶어요....
984 는 다이얼칼라 덕분인지...정말 어느 칼라의 스트랩이든 다 소화가 되는거 같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heart
2021.07.29 11:07
흰색 러버가 좀 부담스럽다 생각했는데 984와는 매칭이 정말 완벽하네요.^^ 984를 위해 만든 것 같습니다.
-
cromking
2021.07.29 12:34
화이트 러버가 보기보다 편하게 여기저기 잘 어울려요^^
스트랩이 오히려 팸을 안 가리는 느낌이죠^^
-
popu
2021.07.29 19:06
개인적으로 요트마스터류의 양각 배젤을 좋아해서 선호하는 섭머저블이 984인데.. 화이트러버에 매칭하니까 정말 이쁘네요.
968도 버클이 티타늄이 아니라 더 멋지네요
-
cromking
2021.07.29 19:48
984의 양각 배젤이 매력이죠^^
968 은 버클도 브론조라 그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
제이슨77
2021.07.30 08:41
984의 베젤과 다이얼이 정말 멋집니다. 검정색 다이얼이 어떤스트랩과도 좋은 매칭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968에 올리브 스트랩은 더할나위 없구요!!
-
cromking
2021.07.30 08:49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네라이짱
2021.07.30 21:41
화이트 러버하나 더 질러야하나요~^^
984의 새하얀 인덱스와 하얀러버가 거의 베스트 매칭이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드는 사진입니다~ ㅎ
제치 올리브그린을 채운 968은 왜 파네라이가 968에 올리브그린을 넣어뒀는지 알수 있구요~ ㅎ
공감(추천)보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