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더워서 992를 외면 했었네요.^^;
카라멜처럼 부드러운 992의 얼굴입니다.
큼지막한 음각 로고와 균형 잡힌 다이얼은 심플하면서도 꽉 차보이네요, 좋습니다. ㅎㅎ
축구 + 치맥하러 가야겠습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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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hkin
2021.10.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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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0.07 22:12
ㅋㅋ우리나라 국대 축구는 욕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보는데..
오늘 좀 짜릿했네요ㅋㅋ
보셔서 아시겠지만 해설진 감독욕을 우회적으로 굉장히
많이 하던게 제일 인상 깊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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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10.08 02:31
가을엔 역시 라디오미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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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르도
2021.10.08 09:08
((@ 잘 어울리십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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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훈이
2021.10.08 10:46
갬성 너무 좋네요 ㅎㅎ 992 단종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ㅜㅜ .. 재고있으면 사야될까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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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10.08 11:53
언제 어디서 어떻게봐도 이쁜 99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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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10.08 17:30
선선-한 가을느낌의 라디오미르 빈티지 992입니다.
그러고보니 스트랩과 밀크 캬라멜 색깔이 매칭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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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테크
2021.10.08 20:34
작정하고 각잡고 찍으셨군요~
마치 마지막인듯...
계속 외면할수도.... 아.. 아닙니다...
SG님 사진의 쨍함은 역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글라스에 반사된 빛이 너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