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섭씨 30도가 넘고 습도 또한 높은 나라에서 한국으로 왔습니다.
덕분에 러버 대신 가죽 스트랩들로 착용해도 쾌적해서 좋네요. : )
첫 사진만 덥고 푹푹 찌는 싱가포르의 바닷가에서,
이후엔 춥디 추운 한국에서의 915입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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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2021.12.2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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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hkin
2021.12.25 13:35
915가 전천후인가 봐요. 다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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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12.21 21:09
멋져요 감기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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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hkin
2021.12.25 13:35
날씨 차이가 엄청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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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1.12.22 14:23
싱가포르는 정말 살기좋은데 실내에서만 있어야죠. 더운건 그렇다치고 너무 습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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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hkin
2021.12.25 13:35
맞습니다. 차라리 추운 게 좋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추우니 간사하게 따뜻한 날씨가 그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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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딧세이
2022.05.07 20:22
멋지네요 915는 역시~
잘 어울리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