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근은 늘 즐겁습니다~
전 늘 하루에 팸을 2개씩 차는데요~ 하나는 일할때 차는 전투용, 하나는 출퇴근시 밥먹으로 갈때 등 외부활동을 할때 차는 감상용입니다.
오늘은 pam1661, pam968과 함께 했습니다. 두녀석은 구입한지 시간이 좀 흘렀는데도 여전히 마음속에 쏙 듭니다~^^
아... 줄도 그렇고 팸도 그렇고... 자꾸 그린 칼라가 늘어나네요... ㅜㅜ
의식하고 사는 건 아니지만... 그린을 넘 좋아하나봐요..
아무래도 전생에 녹초를 뜯어먹고 사는 동물이었아 봅니다 ㅎㅎ
줄거운 저녁 되십시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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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린이
2023.04.06 21:35
감사합니다~ 파네라이 브론조는 확실히 특이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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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 색감 너무 좋습니다.
다이얼과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굿굿~~ -
와치린이
2023.04.06 21:35
조금씩 천천히 색이 익어가고 있네요~ 과하지 않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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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인덱스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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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린이
2023.04.06 21:36
1661 인덱스는 참 매력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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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2팸...아주 좋네요. 저도 시도해보고 싶은데 부지런해야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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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린이
2023.04.07 21:29
첨엔 좀 번거랍고 귀찮았는데 오랫동안 이렇게 하다보니 이제는 습관처럼 된거 같아요~ 이젠 크게 번거롭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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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2팸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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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2팸.. 상남자시군요~^^
크..브론조 아주 끝내줍니다 언젠간 경험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