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을 무서워하지.… GMT master
말입니다;
서브를 구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였지요
물을 무서워하는 사람이 천피트 다이브 워치라니요;
예전에 어릴때 경포대인가 해운대에서 튜브타고 떠내려간적이 있거든요
사촌누님이 수영해서 건져줬는데, 뭐 위험하고 그렇지는 않았지만
바다는 그 이후론 보는 것만 좋아하게 되었지요
얼마전에 소호에 놀러갔었는데 골목골목마다 서브가 그냥
아들 태권도 도장에 오는 다른 아빠들 손목에도 서브가 그냥
어찌나 흔한지 그냥,그중에 청콤 뽐뿌가 아주 그냥;;
글이 어째 서브서브한걸 보니 서브뽐이 오나 봅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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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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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를 몇차례 들였다 보냈다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제 손목을
차지하고 제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건 결국 지엠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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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지시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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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볼땐 같은시계일껍니다다차라리 콤비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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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슬슬 금이 좋아지기도 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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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엠티 기능이 아주 유용해서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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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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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2018.08.20 09:18
서브는 많이거쳐가는시계인듯 해요
gmt가 기능이더좋아서 좋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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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해외에서 훌륭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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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T만으로도 왠만한 물 놀이는 전혀 문제가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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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목까지만 들어가봤는데 괜찮더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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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4796
2018.08.20 16:33
크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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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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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T 블랙도 너무 멋지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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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
2018.08.21 13:28
깔끔하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이걸 들이면 저게 보이고 저게 보이면 또 딴것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무서운 기변 기추병인거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