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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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_IWC
2013.03.3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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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en
2013.05.11 00:34
저도 빨리 파네라이를 하나 분양받아서 퀄리티높은 파네동에 들어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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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
2013.05.20 01:48
파네동으로 다시 돌아갈날을 기약하며....^^* 다시한번 글 읽어봅니다...역시나....고향으로 가야겠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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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킹카
2013.07.19 20:14
멋진 글이네요 파네동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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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lotion
2013.07.29 10:51
파네동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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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은아빠
2013.08.06 23:3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계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동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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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뉴
2013.09.23 09:44
아...부럽네요...저두 갖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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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로이
2013.12.23 23:07
멋진글과 멋진 파네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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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14.01.26 09:37
멋진 말씀, 그림 잘 보고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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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발드
2014.01.30 17:15
굉장히 오래된 글이었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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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2014.04.25 15:25
-OO- 005!! 아 잡고싶다! 또 하나의 즐거움이 보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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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lotMan
2014.04.29 14:26
멋진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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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resh
2014.06.30 22:49
좋은글 재미나게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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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2014.07.22 14:01
좋은 사진 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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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지미
2014.08.14 21:55
저도 이번주부터 새내기 파네리스티로써 스캔데이 참여할께요!!! -
세다판
2014.09.25 12:27
너무 개성이 뚜렷한 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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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vds
2014.11.01 09:25
멋진글잘읽엇습니다~~^^ -
빈티지맨
2014.11.20 19:36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정말 노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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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2014.12.25 21:48
요즘 파네에 꽂혀서 보고 있는데 글 감사합니다. 질봤습니다^^ -
엘제이
2015.02.18 09:30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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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가자
2015.03.03 11:59
멋진 사진들 잘 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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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콤
2015.03.07 11:23
시간이 좀 지나고 봤지만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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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김
2015.03.11 14:27
이제서야 멋진 사진 . 좋은글 보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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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la
2015.03.20 21:08
늦었지만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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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dim
2015.08.20 20:52
역시멋지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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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khmk
2015.09.26 20:38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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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검
2015.10.21 07:17
스트랩과 케이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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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만쉐
2016.03.06 10:44
멋진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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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님
2016.07.06 19:55
훌륭한 스토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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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ng_ww9
2016.09.11 13:25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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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tiger
2016.11.22 15:04
아.. 갖고 싶네요..파네라이.. 되고 싶다 파네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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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조이
2017.02.26 20:08
댓글을 달수밖에 없는 글이군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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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boy
2017.03.18 10:19
마음이 숙연해집니다.파네리스티 포에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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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맨
2017.03.27 15:58
좋은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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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렉쓰
2017.08.06 15:32
멋진글과 멋진 팸들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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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2017.11.15 19:37
정말 좋은 글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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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18.01.11 22:21
정말 보고 또봐도 멋진 포스팅인거 같아요
예전에 드림이었던 시계들이 지금 제 손목위에 있지만
시계가 없었을적 그때의 흥분과 열정이 지금은 많이 없는거 같아요 ㅜㅜ
시계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파네라이라는 공통분모만으로도 흥분되고 기뻣던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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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ONG
2018.01.18 22:11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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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솔이
2018.02.17 16:07
금년에 파네라이를 한 점 들이고 싶어서 고민중인 1인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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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5
2018.06.28 13:24
파네동은 다른 동보다 확실히 더 끈끈하신 것 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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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yu
2018.10.27 19:10
정성 가득한 글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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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즈
2019.02.09 19:06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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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jingG2
2019.03.31 13:37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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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suk
2019.05.06 22:17
뒤늦게나마 좋은글 읽고 댓글 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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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궁전
2019.05.17 21:29
멋진 글입니다.. 파네라이 포럼 많이 들락날락거릴동안 공지글은 못 봤는데 이렇게나 늦게보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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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19.06.15 22:20
여러번 읽어 봤고, 참 멋진 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게시판이 변경되고 다시한번 읽게되었는데 여전히 마음 한편을 기분좋게 해주네요~^^ 무심코 추천을 한번 더 눌렀는데 이미 추천해서 안눌러집니다 ㅠ
그래도 몇번 더 눌러보고 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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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mono
2019.07.01 18:13
오늘 처음 가입했고 이 글을 찬찬히 읽어보면서 이곳을 알게된게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훌륭한 포럼을 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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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캉
2019.07.08 09:48
10년만에 이글을 다시읽으니 파네라이 구매욕구가 생기고잇네요 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벌써 10년이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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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와치
2019.08.20 19:58
너무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다른 글 덕분에 파네라이에 빠지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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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riting
2019.11.09 19:33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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