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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왠지모르게... 시계를 잘 안차게되네요...
불편하다고 해야하나??? 갑자기 왜이러는지...
회원님들도 이런 경우있으신가여??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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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기
2018.02.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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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마
2018.02.09 08:53
크고 무겁고 두꺼운 시계는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피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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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요
2018.02.10 00:48
저도 요즘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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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생
2018.02.18 16:42
그러다가 다시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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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화
2018.02.21 22:35
가끔 그럴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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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단풍나무
2018.02.24 13:52
유행도 돌고돌듯이 시계취미도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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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ESOTA
2018.03.13 00:23
하지만 주말에는 시계에 눈이 간다는 ㅎㅎ 즐거운 시계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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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다
2018.03.14 16:44
저도 요즘 시계를 도통 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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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두루미
2018.03.17 00:09
시럼프이신가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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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여니이이잉
2018.04.01 12:11
이제 반팔 입을 계절이오면 다시 차게 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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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아인
2018.04.20 15:08
시계가 손목에 배겨서 불편한 경우가끔 있는데 그럴때 가죽 팔찌 앞에 같이 착용 추천 드려요..ㅋ
있습니다. 감성의 문제는 아니고
8월 한여름 일에 지치고 짜증도 나는데 습기도 있고 기운도 없고....
그때 스틸에 다소 큰 시계를 찼었는데 시계가 너무 무겁게 느껴지더군요. 시계를 끌렀습니다.
정말 잘때도 시계를 안풀르고 자던 시계에 미치던 시절이었는데
그때부터 시계의 무게를 감안해 시계를 구입하게되었습니다.
가벼운 시계는 거의 안질리지만 무거운 시계는 불편할때가 종종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