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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431  공감:10 2021.08.09 19:48

안녕하세요. 나츠키 아빠입니다 ! 


태풍의 영향으로 발코니 슬리퍼 한짝이 실종된 연휴의 마지막 날. 

찾고 있던 빈티지 시계를 만나러 일본 시덕 (과 오덕)의 성지 나카노 브로드 웨이에 다녀왔습니다 ! 

(동계 올림픽의 나가노 아닙니다...ㅎ)


나카노는 신주쿠역에서 전차로 약 1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아주 편리한 장소에 있습니다.

JR 나카노 역 북쪽 출구로 나가서 상점가를 계속 걸어가 줍니다. 


그렇게 5분쯤 걸어가주니 드디어 나카노 브로드웨이가 모습을 나타냅니다. 


IMG_5119.JPG


아...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이 약간 촌스럽고 지저분한 느낌이야 말로 시덕과 오덕 성지의 상징입니다 !


IMG_5117.jpg


여기는 온갖 강호의 강자들이 난입하는 곳... 절대로 눈에 띄는 시계를 차서는 안됩니다. 

저는 무던하게 섭마로 잡입을 합니다... (농담입니다..) 


IMG_5120.JPG


입구에 들어서 조금만 들어가면 시계점들이 모여있는 3층 직통 에스컬레이터가 나옵니다. 요걸 타고 올라가시면 되겠습니다. 

가끔 은하철도999의 메텔이나 울트라맨이 서있습니다만, 신경쓰시면 안됩니다. ㅋ


IMG_5121S.jpg


3층에서도 아주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유명점 잭로드가 오늘 찾은 점포입니다. 

일본에서 시계를 구입하시는 분들에게도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IMG_5123S.jpg   


요런건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걸 다둘러 보면 멘탈도 시간도 나가게 되니 찾던거나 빠르게 찾아야 겠습니다. 


IMG_5122S.jpg


먼 나카노까지 저를 부른 요 녀석... 요녀석의 자세한 설명은 안드리려고 합니다.

왜나면 바로 내일! 튜스데이! 에 빨아 먹어야 하니까요 !! ㅎㅎㅎ


IMG_5116S.jpg


좋은 거래를 끝내고 만족한 저에게 염분이 필요한 듯 합니다.  

브로드웨이에서 가까운 나카노에서 유명한 (저에게는ㅎ) 아오바 라면가게에 들렀습니다. 


IMG_5115S.jpg


유자향이 가득한 약간 산미가 있는 츠케면을 한사발 들이키니 정말 충실한 연휴를 보낸 듯 합니다. 


하늘길이 열려 혹시 도쿄에 오시게 되면 꼭 한번 들려보시면 합니다 !


그럼 내일 오멕동에서 뵙겠습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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