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임포럼에 가입한 지는 꽤 되었으나 활동은 눈팅만 했던 사람입니다!
이번에 본진 첫 정모를 운 좋게 다녀오게 됐는데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오랜만에 뵙는 지인분들도 계시고 처음 뵙는 분들도 아이스 브레이킹 잘 해주셔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 정모도 기대가 되네요😊
열심히 리드 중이신 tic toc 형님
오랜만에 뵙는데 너무 야위셨어요🥹
클라세 아줄 마케팅 담당자분인 차재원님. 데킬라 양은 아쉬웠지만 너무 맛있었어요!
시음해본 플라타/골드/레포사도 중에서 제 취향은 대중적인 골드가 가장 입맛에 맞았습니다~
TIM님의 graff시계 어마어마하네요. 블링블링 저스트입니다🤭
펠리칸은 처음 봤습니다! 시계 고인물(?!) 테이블은 어마무시하더군요 ㅋㅋ
시계 얘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군, 다양한 경험을 가지신 분들과 즐거운 사담도 나누고 웃다가 마무리한 목요일이었습니다.
자리에 함께 계셨던 모든 타포 회원분들, 더불어 맛있는 위스키 내어주신 반 라운지 대표님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요!!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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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일하고 바로 와서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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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처럼 입고 회사 다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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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2024.09.29 12:39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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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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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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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간만에 뵈어 즐거웠습니다. 조만간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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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나오는 엄청난 그라프 시계는 저날 구경도 못했네요...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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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틱탁님이 너무 바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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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멋진 모임이었네요.
언니는 얼룩말이신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