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고님의 컬럼 첫번째글을 다시 정독하는데 궁금증이..

                                                        -심플와치와 뚜르비옹- 부분입니다.



 한번봐선 이해가 안되는...어찌보면 기본이고 또 어찌보면 복잡한 내용이기에 시간날때마다 몇번씩 보곤 하지요..(몇번을 봐도 좋은내용)

그러던 와중에 불현듯..의구심이 하나 생겨서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이또한 분류가 에매해서..일단 자유게시판에 씁니다 ㅜㅜ)

-일단 컬럼의 한 부분을 발췌했습니다.(음..불펌으로 오해는 안사겠지요 ㅜㅜ?)

위의 빨간줄을 보시면 알겠지만.. 타임온리/캘린더/크로노그래프/리피터/문페이즈/뜨루비옹 의 6개분야로 인하여 시계의기능을 나누고..

6개의 기능을..한개의 묶음(?) 식의 통합된 세트가.."마스터피스" 라고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마스터피스기능을 시계에 담은것이.."그랜드컴플리케이션"워치라고 불리운다고 되어있는데요

밑에 빨간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6가지가 아닌 "이와같은 7가지"라고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을 보고 든 의문점이 6개 기능의 마스터피스를  시계에 넣는 그랜드컴플리케이션 또한 새로운 기능으로 해석이 된다는 것인가요?

(6개의기능처럼 동작적인 부분이 아닌.마스터피스를 시계에 넣었다는것만으로 기능의 가치를 받는것인지 궁금해서요)

뭐 이런 시덥잖은 질문을 하냐라고 보지 마시구 열정적인 독자의 궁금증으로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p.s:씨알님과 링고님 알라롱님등. 컬럼글..너무 재밌네요 하나 보는데 1시간은..훌쩍이네요 -_-(몇번에 걸쳐 계속읽어야할듯해요 한번엔

                                                                                                                            이해가 안되네요..제가 돌인가바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