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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4륜을 달고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현다이 자제 기술인지, 외주에서 제작한건지 궁금하군요.
댓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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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상배
2014.02.11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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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바리
2014.02.11 06:19
제네시스는 내부적으로도 너무 잘나왔다는 평가가 있어서 제네실수로 유명했다는 일화를 들은적 있습니다. 아무튼 설질좀 고려하고 이벤트 강행할 것이지 ㅎㅎㅎ
그리고 "야 아우디나 스바루는 이런거 한다던데? 기획좀 해봐~" 하는 마인드의 고위 경영진도 진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업의 발전에 경영진이 발을 못맞추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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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l
2014.02.11 09:56
역시 현기차 답이없네요 ㅠㅠ
그러면서 현기차 타는 1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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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사마
2014.02.11 10:20
현기차는 누가 줘도 그냥 팔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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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jfkasd
2014.02.11 15:36
ㅋㅋ답없네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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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조개
2014.02.11 20:25
저는 개인적으로
국내 회사는 차를 파는 사람들
국외 회사는 차를 만드는 사람들
이란 인식이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국외 회사는 장인정신이 깃든 회사만을 말하는 것이고,
국외 회사중에도 차를 파는 사람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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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데이라잇
2014.02.12 00:46
ㅡㅡ; 아직도 한참 멀은 것 같습니다.
기술도 기업 정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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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aqua
2014.02.12 09:56
에휴...
도대체 뭔 짓을 한겨 ???
아무튼 변명의 여지가 없다....
기획이든, 마켓팅이든, 품질이든.....*잡고 반성하고 기획도 마켓팅도 무엇보다 품질부텀 한단계 더 높게 개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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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가리
2014.02.12 16:50
우리나라 기업은 한참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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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2014.02.13 05:29
부끄럽네요..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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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월
2014.02.13 09:25
제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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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족
2014.02.13 11:05
어찌되었건 내수용과 수출용 품질차이...잘달리고 잘서는 자동차 기본기 보다 편의장비 위주의 옵션질...정말 분노가 치밉니다...지난해말인가요..와이프 출퇴근용 차 한대 구입할려고 현대와 기아차 여러모델 보고 있었는데, 그중 SUV와 아반테가 최종 선택지였지요..근데 출근길 제 눈앞에서 아반테 신형 앞바퀴축이 부러지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내려서 황당해하던 운전자분의 표정이 아직 선명합니다. 자유로에서 속도가 올라간 상태였다면..생각하기도 싫네요..그리고 시골집 가는 길에 소렌토 뒷바퀴축 부러진 현장도 목격했구요..근 두달새 현기차 바퀴축이 부러진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2번이나 목격한 거지요..
결국 와이프 차는 독일차로 계약했습니다. 저는 절대 현기차 안삽니다. 뽑기운에 저나 가족들 생명까지 걸고 싶지는 않거든요...위의 용평 이벤트사건은 정말 빙산의 일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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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rldncl
2014.02.13 11:38
현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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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서
2014.02.15 10:59
현다이 내수품질은 정말 볼품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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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
2014.02.15 14:55
욕먹다보면 언젠가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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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매냐
2014.02.18 20:28
눈알갱이랑 타이어 트레드가 만나는 각도가 틀려서 그런걸겁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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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즈
2014.07.02 11:39
그냥 제네시스가 좋아요...ㅋㅋ
제네실수..ㅎㅎ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