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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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음유
2019.02.2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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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9.02.27 21:08
그러고보니 데드 드레스 워치는 부족하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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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19.03.01 16:45
와..저는 이조합이 더 좋네요!!
유르겐센에 쥬른에 1860...눈호강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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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광신도
2019.02.27 19:49
점보와 흰판노틸 요 두 조합이 환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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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9.02.27 21:08
아마 점보가 아니었으면 노틸 흰판으로 가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대신 노틸 흰판은 생각보다 훨씬 더 이쁜 모델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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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딜러
2019.02.27 20:10
조화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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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9.02.27 21:0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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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덕후
2019.02.27 20:28
폴쥬른 정말 부럽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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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9.02.27 21:09
두 번째 들인 CB인데... 이젠 팔지 않고 잘 가지고 가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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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19.02.27 21:06
서로 다른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모델들의 조화가 아주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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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9.02.27 21:10
다른 분들 컬렉션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제 나름의 취향이 잘 담겨있는 콰르텟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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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9.02.27 21:45
음...전 오케스트라 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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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Lauren
2019.02.27 23:20
페니님 컬렉션에 비하면 좀 허술하지만...
숫자는 하나보탠 나름의 퀸텟입니다^^...
요즘 마린을 듀오미터나 다른 아이로 업그레이드 하고픈 마음이 크네요..
나머지 넷은 전부 성골에,,의미있는 예물시계등등이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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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19.02.28 06:02
레어한 구성의 콰르텟입니다~^^
쥬른은 실물이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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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19.02.28 12:13
아...이런걸 보고 있으면..
다른건 모르겠고 이곳에 모듬샷 사진 한번 올리고 싶어서라도
시계 또 사고 싶어진다니까요...ㄷ ㄷ ㄷ
정말 멋진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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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19.03.01 02:07
취향과 고집이 묻어나는 컬렉션을 구경하는거야말로
시계사이트를 오나들며 구경하는 재미의 큰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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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네
2019.03.01 12:46
조합이 너무나 부럽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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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2019.03.03 15:24
페니님의 시계사랑이 눈에 보입니다.^^
정말 멋지네요, 클래식한 드레스 워치도 추가하면 어떨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