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 독서 중에 5726 레더 Independent
이번 연휴때 책 한권은 다 읽을려고 하는데 역시 독서 중에 집중을 못하고 타임포럼 들어왔다가 5726 레더는 다행히(?) 이번에 단종이 아니라길래 2/28일 지나 3/3로 시간조정 마치고 몇장 올려봅니다!
노틸러스 브레이슬릿도 참 땡기는데 주5일 직딩인 저에겐 레더의 고급짐이 저를 더욱 레벨업시켜주는 것 같아 항상 그저 감사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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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y5426
2019.03.0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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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힐리야
2019.03.03 12:34
너무나 영롱합니다!! 저 흑판의 매력은 엄청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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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파파
2019.03.03 22:17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절대 비교 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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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힐리야
2019.03.04 10:4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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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사랑12
2019.03.04 00:02
역시 끝판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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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힐리야
2019.03.04 10:44
결이 다른것 같아요!!^^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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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2019.03.04 16:17
노틸러스는 버클도 노틸러스라고 되어있네요 오늘 처음알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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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힐리야
2019.03.04 22:45
레더만요!! 그거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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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8
2019.03.04 20:29
노틸러스는 가죽이 별로 안 어울린다는 제 편견을 깨부수는 사진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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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힐리야
2019.03.04 22:46
레더도 고급짐과 브레이슬릿과 다른 멋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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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나라TT
2019.03.06 10:50
고급지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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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힐리야
2019.03.06 14:5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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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uis
2019.03.06 17:09
노틸러스는 정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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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
2019.03.12 17:40
정말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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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골
2019.03.15 18:29
수수한듯 멋진 가죽모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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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yu
2019.05.21 10:44
정말 이쁘네요^^
5726은 명풀허전 얼짱입니다^^ 노틸 레더는 분위기를 뿜어주죠ㅎㅎ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