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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푸스 입니다.


이번 컨셉은 확실했던 것같습니다.


바다


행사 전체적인 분위기는 심해 느낌으로 해저의 호기심을 자극 하기 충분했습니다.


블랑팡하면 빌레레 라인의 웃는 달 모양이 가장 먼저 떠올랐으나,

본 행사로 블랑팡=바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블랑팡에 대해서 조금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마음으로 빠른 시일로 매장에 방문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진으로 전달 드립니다.

준비해 주신 관계자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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