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 뱀파이어에 브레이슬릿을 장착 해 보았습니다. Highend
안녕하세요?
어떻게 ROO 브레이슬릿을 구해서 제 최애템 중에 하나인 ROO 뱀파이어 버젼1에 장착을 해 보았습니다.
한동안 저렇게 차고 다니긴 했습니다만...
예전에는 시계는 무조건 브레이슬릿! 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요즘은 상관 없는거 같아요. 기본 로얄오크는 브레이슬릿이 아주 좋은데 오프쇼어는 뭔가 브레이슬릿을 끼니
좀 다른 시계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다시 러버밴드와
가죽밴드로 원복 시켜 놨습니다.
브레이슬릿 가격도 비싼데 한동안 잠자게 생겼네요. ㅋㅋ 언젠가 다시 장착할일이 있겠죵.
비가 많이 오는뎅 안전운전하세용.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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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2019.07.2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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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2019.07.27 03:08
확실히 두꺼운 외투에는 조금 불편하긴하지만 감수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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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sk0225
2019.07.27 01:25
역시 오프쇼어 멋있어요 갠적으로 RO보다 이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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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2019.07.28 00:05
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손목도 얇은데 ROO를 잘 차고댕기네요.
RO도 좋은데 RO 자체가 사이즈는 ROO보다 작은데 베젤 폭이 얇고 다이얼이 커서 오히려 저한테 더 커보이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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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07.27 11:32
ROO에 브레이슬릿은 조금 불편한 느낌이 들 수는 있습니다.
다만 기분전환용으로는 아주 좋으실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저도 브레이슬릿 구해서 차다가.. 예전에 동생에게 분양 보낸 적이 있는데요.
포르쉐님 포스팅을 보니 다시 구해야 하나는 생각이 듭니다.
자주 자주 채워주세요.
아. 그리고 애묘인이신 것 같습니다. 저도 냥이 세 분의 집사입니다.반가워서 추천입니다. 추천 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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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2019.07.28 00:06
조이미미님 멋진 포스팅은 항상 잘 보고 있답니다.
특히 최근에 엄청난 포스의 세라믹 오프쇼어 부럽습니다. ㄷㄷ
저는 ROO 브레이슬릿은 착용감에 불편한것은 딱히 없었는데 뭔가 브레이슬릿을 장착하는 순간
다른 시계가 되는 느낌을 받아서 원복 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애묘 맞습니다. ㅎㅎ 왕자님과 공주님 집사 노릇하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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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2019.07.27 23:04
브레이슬릿도 괜찮은걸요?
뱀파이어 해외에서는 인기 엄청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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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2019.07.28 00:07
해외에서는 베젤이 세라믹인 뱀파이어2도 인기가 많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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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광신도
2019.07.28 00:15
42오프셔에서 뱀파이어와 다크나이트가 젤 멋진것 같아용~
브슬도 괜찮긴 한데 갠적으로는 오프셔는 브슬하면 너무 투박한것같아요.
오프셔는 스트랩이 진리라 생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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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2019.07.28 00:33
브슬하니 느낌이 너무 틀려져서 원복 했습니다. ㅠㅠ
오프쇼어는 역시 가죽 아니면 러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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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천
2019.07.29 20:36
저는 이전 14790 시절 줄질하다가 스트레스 좀 많이 받았었는데, 자유자재로 바꾸시는걸 보니 도가 트셨나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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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2019.07.29 23:35
자주하다보니... 지금은 눈감고 하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좀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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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웅빠방
2019.08.03 11:02
와우 엄청 간지와 멋이 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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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2019.08.03 21:50
앗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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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2019.08.06 18:14
오푸셔 볼드한 케이스와 브레이슬립이 굉장하네요 여름에 딱입니다^^
여름에 존재감은 오프셔가 갑이죠.
겨울에는 시계가좀두꺼워서 겨울잠자야하는 단점빼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