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거리언님들 :)
경황 없이 보내다보니 올해도 벌써 2분기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ㅋㅋ
업무로 일주일을 하얗게 불태우고 나서 그래도 이번 주말 푹 쉬어주고 있네요. :)ㅎㅎ
오랫만에 울씬문으로 생존 신고 드립니다.
남쪽지방은 이미 벚꽃시즌이 시작되었던데, 서울은 어제도 우박비같은 것이 내리고,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일요일은 조금 따뜻해져, 담주인 4월부터는 더 따뜻한 봄날씨가 되길 기대하게 됩니다.
예거동 회원분들도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세요~^^
이상 더자주 못들어와 죄송한 energy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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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나
2019.03.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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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9.04.01 13:41
심나나님, 셔츠나 정장에 착용시 특히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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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예거
2019.03.31 23:06
블랙이랑은 또 다른 매력이죠. 중년이 되서도 찰 수 있을거 같네요. 저는 블랙으로 구매했는데 화이트의 달 색깔이 노랑이었으면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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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9.04.01 13:42
블랙을 볼때마다 어두운 다이얼인데도 더 화려하다고 생각합니다.
골드문의 블링함이 이유이기도 한듯 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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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뜰
2019.04.01 00:15
백화점에서 손목에 올려본 적이 있었는데... 언젠가 하나쯤 갖고 싶은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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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9.04.01 13:43
그러셨군요, 예거의 인기모델인 만큼 꼭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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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8
2019.04.08 08:39
울씬문 이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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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1
2019.04.15 11:13
요즘 울씬문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캬 역시 울씬문이네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