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imeless7 618  공감:1 2018.10.20 12:20




C78A30E3-AC91-4139-B3A7-0941C768FFEE.jpeg


893D4719-E004-4E85-B97E-D6A48588A74F.jpeg


“”1994 경찰의 폭발물전담반인 키아누 리브스는 지샥 DW5600을 착용하고 이 영화에서 맹활약을 보인다. 폭발물을 해체하기 위해 키아누 리브스는 전속력으로 달리는 차의 밑으로 들어가는 등 곡예와도 같은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와중에도 카메라 앵글은 지샥을 쉴 새 없이 포착해가며 많은 멋진 영상을 만들어 냈다. 특정 시계가 이만큼 많이 노출된 예를 영화사에서 찾기 힘들 정도로 지샥이 나오는 씬은 수십여분도 넘는다. 영화 ‘스피드’ 인해 DW5600 모델은 베스트셀러가 됨은 물론 지샥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 주었다. “” 라고 합니다


아재시계를 차고 오늘도 gogo


6B4019F4-AF16-48D9-8756-48166E8B50A5.jpeg


아재 개그 하나 치고 갑니다 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세이코 삼정시계 이전 한 A/S센터 길찾기 공유 [14] Pero 2015.08.10 2739 6
공지 JAPAN BRAND FORUM BASICS [12] 타임포럼 2012.04.19 8836 5
Hot 세이코 구매 건으로 질문을 좀 드릴까 합니다. [17] J9 2024.02.26 4262 1
Hot 시티즌 프로마스터 복어 & 이베이 쥬빌리 브레이슬릿 장착 (고추장님 보세요) [9] 죠지리 2024.01.19 1092 4
Hot 산으로 간 알피니스트2 [25] siena고추장 2024.01.08 718 14
Hot 아직은 최애 다이버 시계 [12] 준소빠 2023.12.21 4464 4
10423 [CASIO] 프로트렉 PRW-3500 고도계 테스트 [4] file 테그헤리티지논크 2018.11.05 440 2
10422 [SEIKO] 오늘은 빈티지 파워리저브! [16] file 밍구1 2018.11.04 362 2
10421 [CASIO] 시간이 약 [14] file timeless7 2018.11.03 304 0
10420 [CITIZEN] 더시티즌 AQ4030-51E 와 그랜드세이코 SBGV223 시인성질문 [9] 라디오 2018.11.01 992 0
10419 [CASIO] 옛날 시티즌 메가쿼츠 오버홀 할수 있는곳.. 이재닉 2018.11.01 207 0
10418 [SEIKO] 변태 성향을 깨워주는? 그세 [9] file 쭈꾸씨 2018.11.01 741 3
10417 [SEIKO] 오늘은 세이코... [11] J. 2018.10.31 364 1
10416 [CASIO] 쏠라 지샥 [7] file timeless7 2018.10.30 348 0
10415 [SEIKO] 45gs 입니다. [8] file rex815 2018.10.28 543 0
10414 [SEIKO] SRP-639 (베이비 튜나), 제가 네 번째로 구입했던 시계입니다. [13] file 손목위의인생 2018.10.28 679 2
10413 [CASIO] 마마가 사고 싶었습니다. [40] file sinn 2018.10.27 1853 3
10412 [SEIKO] 며칠동안 그랜드세이코모델구입을 고민하다가... [1] 라디오 2018.10.26 695 0
10411 [SEIKO] SNQ-095, 제가 처음으로 구입했었던 시계입니다. [5] file 손목위의인생 2018.10.26 368 0
10410 [SEIKO] 그세 입당합니다 [15] file 제피렌더스 2018.10.26 654 0
10409 [SEIKO] 비오는 날엔 마마! [16] file 밍구1 2018.10.26 527 1
10408 [SEIKO] 새로운 마마가 나오는 걸까요 [8] file 마지막돈키호테 2018.10.25 935 1
10407 [SEIKO] 그랜드세이코 쿼츠를 구매할려고 합니다. [19] 라디오 2018.10.23 669 0
10406 [SEIKO] 오늘은 옥상테라스 라이프! [17] file 밍구1 2018.10.21 364 1
» [CASIO] 스피드 지샥 ( 아재시계^^; ) [10] file timeless7 2018.10.20 618 1
10404 [CASIO] 벌써 35주년 [8] file stormcui 2018.10.19 607 1
10403 [SEIKO] Seiko Presage SARX 019 [10] file Energico 2018.10.19 637 0
10402 [CASIO] 5600e [5] file timeless7 2018.10.18 337 0
10401 [CITIZEN] Citizen CA0313-07E [6] file 달의시 2018.10.17 633 2
10400 [SEIKO] 3180과 가을 [14] file 밍구1 2018.10.17 339 1
10399 [SEIKO] 빈티지 세이코 [3] file rori 2018.10.17 306 0
10398 [SEIKO] 드디어 영입했습니다. [11] file 달의시 2018.10.16 682 2
10397 [SEIKO] 가죽밴드의 계절이 왔습니다. [11] file J. 2018.10.16 342 1
10396 [SEIKO] 다이버... [3] file green g 2018.10.16 364 0
10395 [CASIO] 클래식의 진수 [11] file hj1993 2018.10.15 519 1
10394 [SEIKO] Skx013릴레이~ [10] file 로렉스를찬소년 2018.10.14 554 1
10393 [SEIKO] skx013 와플밴드 [9] file 기상청 2018.10.14 513 0
10392 [SEIKO] 첫 기계식 시계. Sarb 033 [8] file Energico 2018.10.13 572 2
10391 [SEIKO] 화장한 스모 [3] 멋진운혁 2018.10.13 373 0
10390 [CASIO] 이제 잠시만 [2] file timeless7 2018.10.12 356 0
10389 [SEIKO] [스캔데이]간만에 PADI 터틀 [3] file tomford81 2018.10.12 5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