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프리카 지킴이 쿨가이입니다.
이번 주말은 날씨가 비도 오고, 습하고, 후덥지근한게 제가 딱!!! 싫어하는 날씨 입니다.
요즘 대목전이라 이래저래 신경쓸 일들이 많아 스트레스 지수가 확!!!확!!! 올라가지만.... 릴렉스 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릴렉스에 가장 큰 묘약은 역시.................. pam 관리하면서 잠시나마 잡념을 버리는거네요....ㅋㅋ
꽃보다 615
깔끔한 맛이 있는 380
요즘 밤 낮으로 일교차가 많다보니 목감기에 걸려 기침만 하다보니 목 따갑네요;;;;
한번 목감기 오면 오래가는데 말이죠....;;;
다른 리스티 분들께서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명절 준비 잘들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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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루미노르에 더 꽂힐꺼 같았었는데..... 라디오미르의 심플함이 쫙~ 와닿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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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플라이백이 꽃과 함께 만개하였네요. 꽃보다 615!
게다가 380의 단단한 모습은 45미리 라디오미르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멋진 사진에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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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팸이 최고로 멋지다고 생각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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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머저블과 꽃들의 색감이 조화롭네요^^
몸관리 잘하시고 항상 화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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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가 빨리 나아야되는데... 큰일입니다 ㅠㅠ
섭머=자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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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미르와 615 각자 너무 다른 독특한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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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들 각자의 매력을 꼽자면 한계가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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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더 아름다운 팸 615네요. 좋은 사진에 추천드립니다. ^^
그리고 라디오팸 380은 정말 깔끔한 매력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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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ㅋㅋㅋ
380은 심플하면서도 뭔가 홀리게끔 하는 매력이 있어 자주 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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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
2018.09.16 11:57
꽃밭에서 심봤다! 네요 어느 꽃밭인지 찾아가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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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먼저 채취해가버렸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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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9.20 09:43
클로즈업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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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615 정답이네요 ㅎㅎ
요즘은 라디오미르의 인기가 참 많은것 같습니다.
380은 파네라이로고 때문인지 한층 멋져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