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되어 미치겠습니다.. 문워치 사파이어, 씨마복각, 씨마 다이버 300.. ETC

뭐 물건이라는게 개인차가 있겠지만 제 문워치는

2011년에 사서 수영 빼고 별의 별 걸 다 했는데

뭐 설겆이, 수직낙하, 등산, 목공, 전기공사, 클럽, 불금

등등; 아무 문제 없이 잘 삽니다

시계 개수가 늘어나도

오히려 수동이라 좀 안차도 맞추기도 쉽구요

원래 좀 험하게 차는 편인데 별일 없었습니다

오메가의 하나는 무조건 문워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씨마300이 1위라 개인적으로는 의외네요. 문워치가 압도적일 줄 알았는데..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군요. 제 생각에는 문워치'부터' 사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역사성이나 디자인이나 특히 오래 찰 시계라면 오랜기간 변화없이 고수해온 디자인이 더 좋지 않을까요?

윗님 말씀대로 수동이라 시간맞추기도 편할 뿐더러 줄질도 굉장히 잘 받습니다.

저 또한 그래서 문워치를 구입했구요.

현재는 씨마스터 복각을 사기 위해 총알을 모으는 중입니다.

무나치~~!!!

제 오메가 기추 후보 1위가 무나치라 표 하나 던지고 갑니다

문워치로 수렴될 줄 알았는데 씨마의 인기도 역시 대단하군요~^^

사진으로 보니 씨마복각의 디테일이 아주 훌륭해보입니다. 좋은 결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문워치/ 아쿠아테라/ PO는 어떠신지요 ㅋㅋ

다른 다이버류가 있으시면 문워치 사시고요, 원톱으로 찰 고급 시계가 처음이시라면 PO나 다이버300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 정리하시고 원탑으로 가시면 씨마 300인데 다른 다이버류가 있다고 하니 문워치로...

저는 문워치 추천합니다.

크~~ 문워치 설문참여하고 결과 확있했는데 역시나 문워치가 압도적이네요 ㅎㅎ

 첫 오메가라면 문워치 아닐까 합니다. 씨마300도 좋긴 하지만 서브마리너란 다이버 워치 지존이 있기도 하고

 문워치는 데이토나와 더불어 크로노계의 투탑 느낌이라서요

섭마가 있는 상태에서 다른 다이버 워치는 안 차실것 같군요.

저도 크로노 무브 문워치에 한표 투척합니다~~

섭마가 있는 상황에선 문워치 추천드립니다

다이버워치 애호가로서 씨마 복각에 투표했습니다만

섭마가 있으시다니 문워치도 좋을듯합니다

저도 문워치 추천드립니다. 

저는 사파이어와 운모 사이에 고민을 했는데,

포럼 분들이 문워치의 아이덴티티는 운모라는 말씀을 하셔서,

운모를 들였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셋다 오메가의 대표 얼굴이라 마음 가는대로 고르시는게...

전 씨마300 골랐러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아마도 문워치와 씨마 둘다가지시게될거예요.제가그랬어요ㅎㅎ

개인적으로 문워치는 서브워치 개념으로 착용하고 있습니다. 메인은 다이버시계죠~ 하나만 한다면 신형씨마300 입니다. 너무 이쁘더군요

오메가의 전함을 이끄는 것은 문워치라고 생각되네요 ㅎㅎ 추천드립니다!!

문워치 FOIS로 가시죠

저는 무나치는 어차피 살거라서 더 비싼 시마복각부터요

주변에 문워치 유저와 씨마 유저가 둘 다 있는데 문워치의 절제된 아우라가 남다르고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것 또한 문워치였습니다 문워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