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 090에 이어서 3번째 파네라이를 들였습니다.
얘랑은 오래 가고 싶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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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짱
2017.01.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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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까리
2017.01.13 14:37
둥글하니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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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
2017.01.13 13:44
멋있습니다. 오래 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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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까리
2017.01.13 15:08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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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17.01.13 20:07
뭐든~ 오래가는게 좋지요. 아담한 느낌에 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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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17.01.13 20:08
사실은 저도 오늘 파네라이를 하나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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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까리
2017.01.13 23:37
실제로 보면 꽤 우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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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1234
2017.01.14 08:04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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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나인
2017.01.14 16:50
매력넘치는 녀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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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자
2017.01.15 04:50
아니 웬 비추가 이렇게;;;
섭머져벌도 참 매력있는거 같습니다
터프하면서도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