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로가 퇴원하고 저의 품으로 왔어요!!
오는 시기에 마춰서 아뜰리에진 이라는 스트랩제작자에게 제작의뢰 하고 받았는데
줄이 이쁘네요~ 가죽이 스웨이드 느낌도 아닌것이 질감이 좀 특이해요~
겨울에 차기 딱좋은 느낌의 줄인듯 ^_^
아무튼 좋은 줄도 받고 제로 퇴원도 하고 기분 짱입니다!! ㅋ
드디어 제로가 퇴원하고 저의 품으로 왔어요!!
오는 시기에 마춰서 아뜰리에진 이라는 스트랩제작자에게 제작의뢰 하고 받았는데
줄이 이쁘네요~ 가죽이 스웨이드 느낌도 아닌것이 질감이 좀 특이해요~
겨울에 차기 딱좋은 느낌의 줄인듯 ^_^
아무튼 좋은 줄도 받고 제로 퇴원도 하고 기분 짱입니다!! ㅋ
스트랩 색감이 이쁨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