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스켄데이에 찾아 뵙습니다!
요새 일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도 간간히 타포에 들러서 구경하는 즐거움이 있어서 잠시나마 고민거리를 잊고 좋아하는 시계 구경 재미에 빠져봅니다~
다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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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Lauren
2018.06.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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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우동
2018.06.23 23:04
여름엔 쇠줄이 좋아서 좀 무거워도 파네라이도 쇠줄로 골랐었죠~!
쇠줄로 채우면 좀 터프해 뵈는데..
악어가죽줄을 하면 분위기가 고급지게 바뀌는 신비로운 파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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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23 07:54
역시 328 멋지네요.
브레이슬릿 모델 정리 포스팅을 2번 했는데, 자료 모으는 게 힘들어 마무리가 어렵습니다.
우리 너구리우동님의 멋진 328을 보면서, 브슬포스팅시리즈도 마무리된 것으로 생각하렵니다. ^^;;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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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우동
2018.06.23 23:06
조이미미님! 제글로 브슬 시리즈를 마무리 하신다니 영광입니다~!!
올여름 브슬 사진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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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6.23 10:57
브레이슬릿이 잘 어울립니다.
남자다운 포스를 풍기네요.
파네하면 남자 시계인데.. 브슬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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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우동
2018.06.23 23:07
처음엔 다이얼도 커보이는데 브슬까지 하면 더 거대해 보여서 좀 주저스러웠는데,
지금은 참 잘 골랐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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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널드리
2018.06.23 13:12
진짜 튼튼해보입니다. ㅎㅎㅎ묵직한게 든든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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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우동
2018.06.23 23:09
존재감이 아주 확실합니다!
전 옛날 브슬 디자인 보다 지금 디자인이 더 깔끔해 보이고 좋습니다.
중세갑옷같은 느낌이예요 제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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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8.06.23 23:05
328 파네라이 스틸의 무게감을 느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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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우동
2018.06.23 23:10
브슬까지 체결해서 시계를 차고 있으면, 왠만한 시계 두어개 차고 있는 느낌인데요,
이맛에 또 파네라이 차는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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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6.25 11:56
포스 멋집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묵직하니 참 튼실해 보이네요. 한번쯤 경험해 보고 싶어지는 모델입니다. 굿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