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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스티 여러분, energy 입니다. 

긴 더위에 모두들  지쳐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어떤 다큐에서 우리나라도 곧 아열대 화 될 날이 머지 않았다는 내용이 기억나네요. 


밖에 있다보면 그냥 습식사우나에 서있는 기분이 들 정도니까 말이지요~:( 

그래도 리스티님들 건강 잘 챙기시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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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 233, 112 그리고 찬조출연한 좀 된 모델 IWC Mark 16 입니다. :) 

좀 더 가까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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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지만 가죽 스트랩도 자꾸 착용하게 만들어주는 건 팸의 매력 때문이겠지요?  


저도 이제 점점 중간중간 착용 사진을 찍는 버릇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른 리스티님들 포스팅과 비교해보니 제 사진 기술을 점점 늘려가야 될 듯 합니다.. ㅎㅎ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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