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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림재은아빠입니다.~ 



오랫만에 득템기로 인사드립니다.



이거 이거 요즘 날씨가 살인적이라서 


저녁에 에어컨 없이는 한시도 편안하게 


잠을 잘 수가 없네요~ 


언제쯤이면 에어컨 없이 

시원한 저녁 바람이 불어올지~ 



하루하루 기다려 봅니다. 


이번 여름은 아직 휴가도 가지 못했는데


아이들 데리고 1박2일이라도 다녀와야 겠습니다.~ 




저는 솔직히 아직까지 파네라이를 잘 모르는 신입 입니다.


주위에 파네리스티형님들 덕분에 


좋은 시계인건 익히 들어 알지만 아직까지 제 마음속 까지 


움직이지는 못하네요~ ㅡㅡ;


하지만 계속 구입하고 착용하다보면 언젠가는 


파네라이의 진 면목을 알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이번에 제가 구입한 모델은 

파네라이 루미노르 1950 pam375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pam112보다는 사이즈가 더 큰 녀석이죠~ 


47mm로 티타늄DLC케이스 이며 

블랙다이얼에 미네랄 돔형 글라스 그리고 

슈퍼루비노바 야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실히는 잘 모릅니다.) ㅡㅡ;




그럼 사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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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머니 해도 득템기는 쇼핑백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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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커다란 골판지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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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속에 숨겨진 검정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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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로 포장이 되어 있는지~ 이거 이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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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에디션이라고 쓰여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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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샷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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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목에 어울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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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파네라이는 야광샷이 빠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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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112와 비교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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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PAM375의 득템기를 마칩니다.ㅋㅋ



아직까지 신입이라 잘 모르지만 


이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만 이겨내면 즐거운 주말입니다.


남은 시간도 ~ 


섹시하세요~ 파네리스티 여러분~ 


P.S: 저의 득템을 이끌어주신 LB님과 장뱅님 그리고 정신적 지주이신 조이미미님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 ~ 아사돌님이 빠지면 안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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