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서늘한바람이 부는것을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온거같습니다.
가을에는 아무래도 브라운스트랩이 어울리는듯 하여
줄질이 귀찮은 190이지만 네개의 나사를 풀고 줄질을 했습니다.
스트랩 버클 일체형인데 나름 착용감도 좋고 새시계차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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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9.0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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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림
2018.09.08 23:32
스트랩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가까이보니 가죽의 질이 참 좋아보이네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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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9.09 10:45
190은 늘 좋습니다.
뒷백 사진도 자주 보여주세요. ^^
곰순이님의 190,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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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8.09.09 15:29
190은 정말 클래식하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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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18.09.10 15:31
역시 가을하면 가을의색 브라운 이네욤~
낙엽까지 떨어지면...환상일거 같아욤~
새밴 너무이쁘게 잘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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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
2020.08.28 21:44
역시190 멋지네요
너무 멋진 팸 입니다.
가을과도 잘 어울리는 스트렙이구요.
버클이 그냥 버클이 아니라고 들었던데.. 암튼 너무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