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리는것 같네요.
아들녀석과 안면도에 쭈꾸미 낚시 갔다가 한장 찍어봤습니다.
쭈꾸미는 별로 못잡고 쌩뚱 갑오징어를 잡았네욬ㅋㅋㅋ
일요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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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운좋게 바다배경으로 찍혔네요^^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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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파네들어왔다 멋찐 사진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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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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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본님. ^^
오랜만에 포스팅을, 그것도 너무나 멋진 305의 해상샷을 보여주셔서 저는 너무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사진들 보여주시길 기원합니다.
조용히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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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주 들르기는 하는데...날이 갈수록 눈팅족으로 변하는것 같아 제자신이 참 안타깝-.-;;;;네요
담번엔 자주자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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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305네요~ 오랜지 스트랩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305에 어울리는 굵은 손목이 참 부럽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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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세욧! 47mm는 손목으로 차는게 아니라 감성(?)으로!!!
라고 저도 뇌새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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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섭머저블은 처음 모티브부터 같이 였죠??ㅋㅋㅋ 역시 섭머의 매력은 바다에서도 빛을 바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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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갈땐 항상 섭머저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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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18.09.10 14:45
역시 바다의 시계답네용~
갑오징어는 회쳐 드셨나용?맛있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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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는 아버님 술안주로ㅠㅠ 저는 구경도 못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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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Lauren
2018.09.10 19:54
와우 유리에 묻은 흑먼지?인가요 ? 섭머저블이기에 레어한 샷이 되었습니다. 멋집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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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다 바닷물이 뭍었는데 소금끼가 남았었나봐요^^ 이또한 섭머저블 멋이죸ㅋㅋㅋ
사진 너무멋지네요. 섭머저블은 바다에서 찍으니 느낌이 확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