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푸치노입니다.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파네동민 여러분... 편안하고 여유로운 즐거운 연휴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번 연휴에 거의 2년만에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급하게 결정된 여행이라 선택권 없이 그냥 남아 있는 비행기표 스케쥴에 맞추어 연휴 중간에 짧게 다녀오려고 합니다.
손목위엔 어느 녀석을 올리고 다녀올까 하는 즐거운 고민에 빠져 봅니다.
짐싸다 말고 후보군 압축하여 캐리어 위에 올려 놓고 사진 한장...
그럼 여행지에서 소식 또 전하겠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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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스터
2019.02.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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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SHAWN
2019.02.03 23:27
부럽네용.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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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왕룬희
2019.02.04 01:44
587 919과 함께라면 완전 멋진 여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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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rde
2019.02.04 09:25
캐리어에 파네리스티 마크가 더부럽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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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9.02.04 12:02
사진 배경이 굿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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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9.02.04 12:20
잘다녀오세요~ 파네라이 동반하시니 행복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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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2.04 12:30
즐거운 여행이 아주 부럽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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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SHAWN
2019.02.04 13:03
리모와 색상도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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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9.02.04 13:39
오 갑작스러운 여행은 색다른 기쁨을 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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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빠부빠
2019.02.04 20:17
ㅠㅠ 파네의 줄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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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9.02.04 21:50
저라면 두개다 가지고 갑니다 ㅋ 한시간 마다 바꿔 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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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
2019.02.04 22:50
즐거운 여행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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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2.05 10:00
즐거우시겠습니다~
여행후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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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9.02.05 23:41
행복한 고민중에 있으시군요 ㅎㅎ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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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eye_kr
2019.02.10 01:27
즐거운 고민중이시네요.^^
오랜만에 여행가시는군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계는 따끈따끈한 서울 에디션으로 차고 다녀오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