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쨍한날 233입니다.. 간만에 매장들러 라디오미르 보러갔다가 섭머져블 차봤는데 1024 넘 이쁘더라구요~~!!!
고민하다가 나왔지만 이래서 기추하시는구나 싶었습니다~ㅎㅎ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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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9.02.0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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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와치
2019.02.08 07:02
네, 방장님!! 매니져님이 44미리 섭머저블은 거의 안나올꺼 같다고 하셔서 더 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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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9.02.08 10:58
역시.. 233은 얼짱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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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와치
2019.02.08 17:49
봐도봐도 이쁜 얼짱 맞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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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2.08 11:25
참 매력적인 233입니다~ㅋㅋ
줄질하기도 나이스한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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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와치
2019.02.08 17:50
줄질하기가 엄청 편해서 너무 좋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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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2.08 15:02
정열에 붉은 엘리가 돗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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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와치
2019.02.08 17:51
버건디 색상인데 햇빛이 쨍하니 레드로 보이네요~ㅎ 매장 매니져님도 스트랩 색상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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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왕룬희
2019.02.09 01:46
갓삼삼. 파네라이는 이쁜 모델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ㅠ 레드 스트랩 매칭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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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연
2019.02.09 13:07
어떤스트랩도 흡수하는 233입니다.
붉은색이 아주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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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eye_kr
2019.02.10 01:17
233,볼수록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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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9.02.11 10:41
233도 멋지지만, vivid한 스트랩 컬러가 인상적입니다, 레드가 아니라 버건디 컬러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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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9.02.14 18:53
므흣한 사진이네요....^^
1024는 아직 원형이 남아있는 유일한 섭머저블이죠. 44미리여서 범용성도 높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