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에 빠진이 불과 얼마 안되었는데 줄이 이렇게나 늘어나버렸습니다..ㅠㅠ
벌써 또 헌팅중이구..
청바지를 자주 착용하여 여름에 잘어울릴만한 블루진 색상의 캔버스를 구매할까 아니면 블루진 색상의 가죽을 구매할까 고민중입니다.
아직 여름을 경험해 보지 못해서...아모나 아쏘스트랩이 버틸만한지 감이 안오네요,,
러버스트랩은 제 손목의 한계로..372에는 착용이 좀 힘드네요
혹시 여름철에 추천해주실만한 스트랩이 있으실까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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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왕룬희
2019.03.2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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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쌤
2019.03.28 01:04
아 줄질 비용이 시계보다 더 나간다고 들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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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SHAWN
2019.03.27 12:13
372는 다 잘어울리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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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9.03.27 15:27
여름에는 캔버스 소재를 많이 차고 다니죠. 캔버스 스트랩 제작자도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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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쌤
2019.03.28 01:06
여름엔 역시 캔버스인가요? 모더님 글 좀 정독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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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isaint
2019.03.27 16:57
그린 캔버스가 있으셔서 더 필요하실진 모르겠지만 참고하세요. 예전에 찍은건데 밤에 찍은 것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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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쌤
2019.03.28 01:07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만족감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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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
2019.03.27 23:14
곧 파산라이가 되시겠군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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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쌤
2019.03.28 01:08
아....그러면 안됩니다..ㅠ 파네 보관함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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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닠ㅋㅋ
2019.03.28 11:35
캔버스 스트랩 이쁘네요~ 스트렙 제작 어디서 하셨나요? 정보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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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시계
2019.03.29 07:17
저도 베이지에 가까운 캔버스스트랩이 있는데 이번 여름에 쓰려고 아껴두고 있네요 ㅎㅎ 활용도 면에서는 가죽 스트랩을 사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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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3.29 11:38
더 늘어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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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19.03.31 10:04
나중에는 스트랩만큼 팜도 늘어나실꺼에요 ㅜㅜ
그래서 파산라이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ㅜㅜ
저도 줄질에는 조예가 없어 스트랩 추천은..패스할게요;;
그린 캔버스 스트랩 이쁘네요 ㅎㅎ
스트랩 몇개 사다보면 왠만한 시계 하나 값이니..괜히 파산라이라 불리는게 아닌거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