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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중한 무게의 압박으로 양손신공을 써야할 것 같은데 팔찌 때문에 애매하네요..
팔찌를 빼야하나 스크레치를 안고 가야하나...
얘는 튼튼한 아이라 폴리싱 여러번 해도 문제없겠죠 ??^^
2019.04.04 13:34
무거움을 감수할 만큼 멋지네요
팔찌와 조합도 과하지 않고 딱입니다^ ^
공감(0) 댓글
2019.04.04 14:10
팔찌랑 입고계신옷과도 잘어울리네요.
파네라이는 묵직한 맛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2019.04.04 15:04
섭머저블 무게감수할만큼 멋지잖아요~^^
2019.04.04 15:49
상남자라면 섭머저블 쯤이야...ㅋ
2019.04.05 01:04
네 무게는 감내해야죠
파네라이를 착용하다보니 다른 시계에는 전혀 손이 안가게되네요.
이런식으로 파네리스티가 되어가나봅니다.
무거움을 감수할 만큼 멋지네요
팔찌와 조합도 과하지 않고 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