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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10-07-02.jpg : (스캔데이) 파네라이 & 멋진 파네리스티분들

2019-04-12-16-37-32.jpg : (스캔데이) 파네라이 & 멋진 파네리스티분들

2019-04-12-16-34-40.jpg : (스캔데이) 파네라이 & 멋진 파네리스티분들

2019-04-12-16-32-51.jpg : (스캔데이) 파네라이 & 멋진 파네리스티분들

오랜만에 스캔데이 참여합니다. 파네라이를 통해

멋진 파네리스티분들과 만날 기회를 얻고 대화에 참여하는 것이

요즘들어 짧게산 인생의 활력이고 욕망이란 그림자의 건전한

탈출구이자 생각만해도 미소짓게되는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정말 잘한(?) 일은 어느때건 소주한잔 마시며 의지하는 절친을

파네라이의 세계에 접하게 한 것인데 시계 이야기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일상의 스트레스와 건조함을 함께 날려보내고 있어

더할 날없이 즐거울 뿐입니다.

모두에게 파네라이 또는 기타 브랜드 시계들에 남다른 의미가

있으시겠지만 그 의미에 늘 즐겁고 행복한 기분과 생각들이

담기기를 희망해봅니다.

사진은 빈티지한 아름다움이 생각되는 720과 터프함과

생존 전투력(?)을 높여주는 375입니다. 

그리고 잠시 둘러본 절친 브로의 422입니다.

(P.S 조만간 다시 들여라..)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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