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벰쥐텍을 차고 나왔네요.
얇으면서도 섭머저블의 모양새를 가지고 있는 벰쥐텍이 왜이렇게 맘에 들었던건지..
거의 금요일 마다 이놈과 함께 출근을 하곤 합니다.
영롱하게 하늘을 비추는 모습과
진바닷색의 다이얼은 마음을 차분하게 해줍니다.
너무나 멋진 놈이 같이 있다는게 즐겁습니다.
그럼 모두들 불금 되세요.
오랫만에 벰쥐텍을 차고 나왔네요.
얇으면서도 섭머저블의 모양새를 가지고 있는 벰쥐텍이 왜이렇게 맘에 들었던건지..
거의 금요일 마다 이놈과 함께 출근을 하곤 합니다.
영롱하게 하늘을 비추는 모습과
진바닷색의 다이얼은 마음을 차분하게 해줍니다.
너무나 멋진 놈이 같이 있다는게 즐겁습니다.
그럼 모두들 불금 되세요.
지난해 하반기 가장 핫하였던 692네요. 역시 이쁘네요.
조용히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