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올려놓은지 좀 되서 모셔놓고 밥만 주는 갓삼삼 입니다~
꺼내보기만 하면 너무 예뻐서 마음이 흔들리지만...
손등에 알러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방출입니다 ㅠㅠ
지난주에 2일 착용하고 손등이 간지러워서 죽는줄...
착용 안하고 일주일 가까이 된거 같은데 역시나 돌아가고 있더라구요 ㅎㅎ
섭마는 2일만 착용한하면 죽는데 ㅋ
아쉬워서 손등에 올려보고 다시 밥주고 보관함으로~ ㅠ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장터에 올려놓은지 좀 되서 모셔놓고 밥만 주는 갓삼삼 입니다~
꺼내보기만 하면 너무 예뻐서 마음이 흔들리지만...
손등에 알러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방출입니다 ㅠㅠ
지난주에 2일 착용하고 손등이 간지러워서 죽는줄...
착용 안하고 일주일 가까이 된거 같은데 역시나 돌아가고 있더라구요 ㅎㅎ
섭마는 2일만 착용한하면 죽는데 ㅋ
아쉬워서 손등에 올려보고 다시 밥주고 보관함으로~ ㅠ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손등이면 크라운가드에 닿아서 앨러지 반응이 나오는것 같은데 손목뼈 안쪽으로 차면 크라운 가드가 손등에 닿지 않습니다. 파네라이는 가죽스트랩이 기본이어서 브레이슬릿처럼 느슨하게 차지 않고 대부분 손목에 맞게 타이트하게 찹니다. 그래서 수제 맞춤 스트랩이 발달한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