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화창하게 개고 해서 자켓도 가벼운 컬러로,
거기에 맞춰 시계도 샤방한 녀석으로 차고 나왔습니다.
은행업무 보러 나가는 길에 걷다가 날씨가 좋아서 한장 찍었네요. 은행일 보고 점심 먹으러 바로 가야겠습니다.
모두들 맛점 하세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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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ko
2019.07.2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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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이 엄청 크게 나왔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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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시계는 자연광이죠ㅎ
다이얼 질감까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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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진은 빛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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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도와낑깡
2019.07.22 14:47
쉬원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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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원색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파네라이가 다 바꿔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쨍한 파랑이 시원하고 이뻐보이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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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222
2019.07.22 19:15
멋집니다시원해보이고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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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더워서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바다에 차고 가려고 샀는데 바다엘 못가고 있네요 ㅜ.ㅜ 바다 옆에 살면서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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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한 다이얼과 베젤의 색감.. 조합이 멋진 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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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원색을 이렇게 잘 차고 다닐줄 몰랐어요 ㅎㅎㅎㅎ 수영장이나 바다 용으로 샀는데 일상에도 자주 차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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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궁전
2019.07.23 17:31
다이얼 질감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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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선 잘 안보이는데 가까이서 보면 질감이 좋아요^^ 그래서 더 빤히 들여다 보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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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방이아빠
2019.07.25 12:40
여름에 섭머저블은 독보적인거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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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블루 팸 이라는게 확실한 녀석이네요~^^
엄청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