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어느 봄 날,
한적한 시외로 첫째와 잠시 바람쐬고 왔습니다.
Pam233에 미카's 캔바스 스트랩을 매칭하였습니다.
코로노-19로 인해 여러모로 우울한 나날이지만,
각자의 방법으로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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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20.03.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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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20.03.25 21:54
짧지않은 기간동안 크고 작은 업그레이드를 거치면서 완성도가 많이 올라간 팸이라 나름 명작이라 자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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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둥이
2020.03.25 23:45
햇살받아더이쁘네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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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20.03.26 15:14
햇살과 돔글라스의 시너지효과는 무시무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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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3.26 11:53
딱 봄이란 느낌 물씬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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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20.03.26 15:15
오늘은 비록 비가오지만, 어제는 딱 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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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00
2020.03.26 12:24
꼭 잡은 손가락이 너무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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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20.03.26 15:16
고사리 같은 손으로 이것저것 하는 걸 보면 너무 귀엽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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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위
2020.03.26 14:25
갑준님 손목에 작을것 같았는데! 딱이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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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20.03.26 15:17
감사합니다. 사실 제 손목 둘레는 17.5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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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0.03.26 15:46
캬 아이와 함께 꼬옥 지은샷이 너무 이쁘네요
코로나시기에 육아하시는 아버지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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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20.03.27 14:52
영구님! 잘 지내시죠~^^ 요즘도 스트랩 제작 하시나요?ㅎ
추억의 동물 스트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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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0.03.27 22:19
ㅋㅋㅋㅋㅋ 갑준님 안녕하세요 ^^ 추억의 동물스트랩.. ㅋㅋ
이제는 스트랩 제작을 하지않아요 ^^ 동물농장 스트랩 저를 아직까지도 스트랩제작자로 기억해주는 스트랩인거 같아요
233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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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티나
2020.04.12 12:45
아오 애기랑 사진 너무 귀여워요 요즘 저런장면이 심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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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23
2020.04.19 18:43
아이랑 손잡은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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