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색상의 스트랩을 줘도 소화해내는 파네라이답게 스트랩 추가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ㅎㅎ
무난한 색상은 모든시계에 잘 어울리니, 오히려 쨍한 원색을 계속 보는것 같아요
집에서도 스트랩 바꿔가며 시계를 계속 차고있네요..ㅎㅎ
레드엘리와 그린엘리도 조만간 찍어 올리겠습니다^^
이제 그만 살거예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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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8.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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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08.12 10:43
네 맞습니다, 재미와 만족도 둘다 충족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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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8mafia
2020.08.12 10:10
노란색 너무이쁘네요ㅜ
노랑스트렙 정식매장 제품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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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08.12 10:43
네 노랑 엘리는 파네 정품이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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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돌이562
2020.08.12 10:21
저도 옐로우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 915가 정말 잘 나온 모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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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08.12 10:44
510 후속인데 다시 돌아온 샌드위치 다이얼에 인덱스 색상도 브라운으로 바뀌어 여러므로 만족합니다 ㅎㅎ
기본에 충실한 베이스모델이기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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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ERSIBLE
2020.08.12 10:31
앨리에 빠지시면... 답이 없습니다 ㅋㅋㅋ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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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08.12 11:07
크.. 선배님들이 파산라이라 칭하는 이유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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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8.12 13:45
파네리스티에게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팜은 팔아도 스트랩은 안판다ㅎㅎㅎ
조만간 자신도 모르게 팜 1개 가격 만큼 쌓인 스트랩을 보실겁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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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08.12 15:23
안그래도 973이랑 915랑 스트랩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요일별로 스트랩을 바꿔주고있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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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star
2020.08.13 01:11
노랑엘리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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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08.13 09:42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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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0.08.14 22:42
스트랩에 빠지시면 ....정말 고민을 많이하죠...
그러다가 나중에 자기자신과 맞는 스트랩을 찾을때
정말 기분좋더라고요. 스트랩색상에 따라서 느껴지는 감성이틀려져서
그맛에 또 파네라이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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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08.16 09:34
정답이십니다ㅎㅎㅎ
멋있는 팔찌 차는 느낌으로 접근중이네요
팔색조와 같은 파네라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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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bean
2020.08.18 20:27
파네라이는 시계를 사면 그때부터 시작인듯 합니다. ㅎㅎ 줄질이 파네라이의 다양한 매력을 이끌어 내는 것같아요 ㅎㅎ
역시 스트랩하사로 여러가지 맛을즐길수있는건 파네라이가 유일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