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무늘보입니다.
얼굴마담 PAM2020과 줄질담당 PAM111 입니다.
보유중인 스트랩이 죄다 24mm 라서; 이제야 줄질을 좀 할 수 있을듯합니다. ^^
예전에 매장에서 받았던 가이드북(?)이 있었네요. 2011년이 이젠 아주 옛날 같네요; ㅎ
ABP 누룽지를 먼저 채워봤는데 역시 만족스럽습니다.
벤티와 서로 다른 요소들로 보완해주는 좋은 듀오가 된거 같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시스루백 너머로 유니타스 무브가 반갑게 느껴집니다.
역시 파네라이는 하나는 안되나 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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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9.2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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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환나무늘보
2021.09.28 23:23
자연스레 다음 타깃 설정이 되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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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9.28 22:58
가을엔 역시 엘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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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환나무늘보
2021.09.28 23:23
역시는 역시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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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9.29 16:52
공기가 선선해지니 따뜻한 느낌을 주는 가죽이 확실히 땡깁니다. :)
ABP 의 누룽지는 원조(?)격 누룽지 앨리인듯 하네요, 111도 오랫만에 보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ㅋ
ㅎㅎ 오랜만에 보는 111과 ABP누룽지의 조화네요ㅎ
첫사진 보고 어디 스트랩이지 했었는데 역쉬 ABP였군요ㅎ
파네는 일단 루미노르, 라디오미르, 섭머져블 각 하나씩
가지고 나서 시작하는거 아니겠습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