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트리스입니다!
오랜만에 스캔데이에 맞춰 포스팅 합니다.
명절 연휴가 지나고 또 금방 주말이라 뭔가 어색하고 마냥 좋습니다..ㅋㅋ
오늘 하루만 더 화이팅하시고 또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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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2.02.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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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2.02.04 13:02
역시 파네라이는 탐험과 가장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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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혁
2022.02.04 11:32
웜메 멋지네요 여기가 어디래요?
그리고 025는 잘 지내고 있나요? 다음 스캔때는 025의 멋진 모습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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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2.02.04 13:02
스위스 루체른 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25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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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2.04 12:18
설원에 멋진 232까지, 수트를 벗어던지고 탐험중인 라디오미르 인듯 합니다. :)
Simple and vintage 팸을 좋아하는 1인이라 232와 같은 조합으로 제품을 다시 내줄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멋진 사진에 살포시 추천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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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2.02.04 13:05
232가 확실히 올드팸 감성이 잘 묻어나는듯 합니다 ^^
라디오미르가 엘리스트랩이 아니면 또 러프한 매력이 잘 드러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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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2.02.04 13:40
와~ 배경이 ^^
너무 멋집니다
역시 라디오미르의 매력은 어디서든 눈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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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2.02.04 15:59
감사합니다 ^^
라디오미르만의 매력이 확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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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2.02.04 15:35
와~
이배경 어찌할까요 너무멋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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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2.02.04 15:59
감사합니다 파네라이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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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칠면조
2022.02.04 16:05
워우 경치 정말 멋지네요^^ 새하얀 배경에 파네라이라 그런지 더욱 빛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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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2.02.05 06:34
감사합니다 야생칠면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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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초
2022.02.04 20:46
배경도 232도 끝장납니다! 결국 퓨어한 감성으로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 모델은 232와 294 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구하기 어렵다는게 문제지만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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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2.02.05 06:34
아무래도 역사성 있는 모델들이 결국엔 손목에 남는듯 합니다 ^^
저도 리스티 생활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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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2.02.05 00:09
경치와 232의 완벽한 밸런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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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2.02.05 06:35
윤진상님 감사합니다 ^^
와 마치 마이크혼 탐험 느낌입니다. 정말 멋진 손목샷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