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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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서 빨리 오프라인 모임을 할 수 있는 시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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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밀리터리 보관함이 더 눈이 가네요 *.*
언제봐도 멋진 105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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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 전에 아주 저렴하게 구입한겁니다. 쿠션이 헐거워서 무거운 시계는 보관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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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까지 1055와의 조합에 밀리터리 느낌 물씬입니다. ㅎㅎ
요즘 올리브 색감의 군용 모티브자켓(m65, m43?, 잘은 모릅니다만^^;;)을 하나 둘씩 사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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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군복들이 디지털 카모로 바뀐후에 발렌티노, 생로랑 등 럭셔리 브랜드들도 올리브 또는 우드랜드 카모를 많이 사용하니까 이제는 잘 매칭해서 입을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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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이쁜 1055네요.
섭머저블이 없는 저에겐... 정말 갖고싶은 pam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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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머저블은 꼭 하나쯤은 있으시면 좋아요. 러버스트랩 매칭에는 최고이기도 하고 여름에는 역시 섭머저블이 대세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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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린다이얼은 항상 진리인듯합니다~^^
에고고 대장내시경 준비로 고생하시겠어요~--!
검사잘받의시구 결과 무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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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시계 보관이라는 말이 뭔가 모를 동질감이^^;;
저도 그런 보관함이 딱 그런용도로 쓰거든요ㅎ
다이얼 색감이 자연광 아래서 잘 드러나는듯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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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에 브레이슬릿
꼭 해보고 싶은 조합입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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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다이얼은 정말 파네라이의 상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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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1533
2022.02.10 16:22
올리브 색상 다이얼이 정말 영롱합니다. 저도 올리브 다이얼을 구매하고 싶지만 쉽지가 않네요. 줄질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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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은 무사히 잘 마치셨나요? 전 장비우는 약이 레몬에이드 같고 너무 맛있어서 와인잔에 마셨는데요. ㅎ
섭머저블에 브레이슬릿은 꼭 실물로 보고픈 조합입니다!
케이스와도 잘 어울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