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겨울도 다 지나가네요.
두꺼운 패딩은 집어 넣고 얇은 패딩만 입어도 어느정도 다닐만 한 날씨가 된것 같습니다.
이제 머지 않아 더워 죽겠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계절이 되겠지만 그래도 여름이 기대되는건 역시 이쁜 시계를
감추지 않고 찰수 있게 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어제 퇴근하면서 습관처럼 시간을 확인하려고 시계를 보았는데 갑자기 시계가 너무 이뻐보여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스트랩 퀵 체인지 기능은 정말 최고의 기능인것 같네요
아침에 출근 전에라도 스트랩좀 바꾸고 싶다고 마음먹으면 1분 이내에 교체가 가능해서 아주 마음에 드는 기능입니다.
이번주도 거의 끝나가는데 화이팅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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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괜히 시간을 계속 보곤 한답니다 ㅎㅎㅎ
이제 정말 거의 다 왔으니 조금만 기다리시면 될것 같아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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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는 시계가 정말 예뻐보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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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것 같습니다. 그냥 길에서는 사진 찍을 생각안하는데 이상하게 차에만 있으면 자꾸 바라보고 사진을 찍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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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star
2023.02.17 00:13
핸들샷 너무 멋지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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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왜 자꾸 찍게 되는지 ㅎㅎㅎ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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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찍으실수가 없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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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사진 찍고 사진보고 하는 재미로 또 하루를 보내는것 같네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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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떄가 종종있죠 ㅎㅎ 저도 지금쳐다봤는데 넘예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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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차에서 사진찍게 됩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출근길에 손목에 올려져 있는 팸을 보면....정말 이뻐 보이는 순간이 있죠^^
얼른 봄 여름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