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용하던 스트랩 들을
하나씩 다시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녹색 + 노랑의 스트랩을 만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전에는 oem 타입의 스티치가 좋았는데
요즘은 박스 스티치가 너무 좋습니다
가보매직님의 손길로 다시 태어난 스트랩
다이얼이 그라데이션 이라 스트랩도 약간의 커스텀을 거쳐서
그라데이션 스타일로 모두 만들어서 사용중 입니다
문제는 가죽 본연의 스트랩으로는 다시는 돌아갈수 없다는 ㅜㅜ
어린이날 비가 온다고 하니 어린이들이 있는 가정의
어른이들 힘내세요
이시간도 지나갑니다 ^^
투톤 착용스트랩 감성 좋은데요~^^